본문 바로가기

Blender_Study/Blender_Character_Modeling

Blender 캐릭터 폴리 모델링 2021-08-23(드디어 쉐이딩 배우는 단계)

https://youtu.be/hMgZkNWo7Ro

 

 

 

상기 목록들이 Workflow라고 생각하면 된다. 

1. 쉐이더,

2.정점 페인트

3.UV

4. Texture 페인팅

 

 

 

 

여기까지 정리하면 우선 애니메이션 용으로 쉐이더를 만들려면 컬러램프가 필요하고

Shift+A를 한 다음Converter 에서 꺼내올수가 있다.

factor, 팩터는 그 사이의값을 선택하여 조절할수가 있다.

RGB 패널은 Input 에서 꺼내올수가 있다.

 

 

여기까지 또 정리하면 쉐이더에서 diffuse BSDF를 꺼냈고

Converter에서 Shader to RGB를 꺼냈다.

 

여기서는 노드를 간단히 연결하고 간단히 연결을 끊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결을 할때는 Alt + RMB

그리고 끊을때는 Ctrl+ RMB를 하면된다.

그리고 Ctrl+ Shift 클릭으로 바로 메테리얼 아웃풋으로 직접 연결 시킬수도 있다.

 

즉 여기서 밝지 않은 부분은 0 밝은 부분은 1이라는값이 Shader to RGB에서 색상으로 전하는 중간역할인

컨버터라고 보면된다.

 

그래서 여기서 드는 의문이 컨버터 없이 직접 연결해도 상관없지 않나 싶었는데

아마 프로그래밍상 값을 가공해서 그에 맞는 형식의 데이터로 전달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것 같다.

 

 

이 부분 부터는 애니메이션 처럼 더 강해지고 싶다고 설정해주고 싶다고 하셨다.

 

 

 

 

 

 

여기까지가 블렌더의 애니메이션 쉐이더 기본

 

지금까지 봤을떄 쉐이더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값들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변환되어서 

목적지가 어디인지 또는 중간에 어떠한 과정을 통해 섞이는지를 잘봐야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