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rush 스컬팅을 하면서 초보자 관점으로 느낀점
콜로소에 있는 오리 강의를 따라하며 느낀건, 아직 초반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너무 기능적인 설명이 부족하고, 내가 스스로 찾아봐야 한다는것이다. zbrush 인터페이스는 블렌더나, 타 프로그램 사용자에게는 친숙하지 않고 매우 중구난방한 인터페이스이다. 예를들어 보통 어떤 프로그램이든 저장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면은 파일,편집이 대부분 왼쪽 상단에 위치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zbrush 는 그런거 읍다... 이것 조차 찾을려고 어디에 있지 어어... 하고 쓰자마자 뇌절이 왔다. 이런적은 근래에 들어 처음이다. 그래도 수많은 Visual studio, Visual studio code, Atom, Chrome debugger, Unity, Unreal Engine, After Effect, photo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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