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rush 스컬팅을 하면서 초보자 관점으로 느낀점

콜로소에 있는 오리 강의를 따라하며 느낀건, 아직 초반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너무 기능적인 설명이 부족하고, 내가 스스로 찾아봐야 한다는것이다. zbrush 인터페이스는 블렌더나, 타 프로그램 사용자에게는 친숙하지 않고 

 

매우 중구난방한 인터페이스이다.

 

예를들어

 

보통 어떤 프로그램이든 저장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면은 파일,편집이 대부분 왼쪽 상단에 위치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zbrush 는 그런거 읍다... 이것 조차 찾을려고 어디에 있지 어어... 하고 쓰자마자 뇌절이 왔다. 이런적은 근래에 들어 처음이다. 그래도 수많은 Visual studio, Visual studio code, Atom, Chrome debugger, Unity, Unreal Engine, After Effect, photo shop, Illustrator... 기타등등을 사용하면서 이런적은 진짜 처음이다. 아예 감이 안온다. 감이, 누가 설명 안하면 아예 저장 조차도 제대로 못 할꺼 같은 프로그램

 

게다가 사용하면서

 

도무지 중간에 오브젝트를 추가하면 어떻게 선택해서 그것만 편집 가능하게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3D max가 더 직간적인거 같은 기분.. 갈수록 태산이다. 대체 아티스트들은 이런거를 어떻게 10년넘께 써온걸까??? 프로그래머 출신 기준으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냥 쓰라고 해서 쓰는건가?) 대부분 프로그램은 그나마 직관적인데 zbrush는 전혀 그렇지 않다. 게다가 오른쪽 상단에 계속 이런식으로 오브젝트들으 Make poly mesh 3D 이런식으로 해서 추가 되는데.. 삭제 하는 방법 조차 모르겠다.

 

www.youtube.com/watch?v=_yKGfcp2z3k&list=PLgsSoB6EPDnIrbFxUhw1KiNpc2OJy68Jq&index=3&t=1304s&ab_channel=FlippedNormals

 

그래서 고안해 낸 방법이 이건데. 이거 본다고 좀 이해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찾아보고 문서 찾아보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다. 쓰다 보면 익숙해지겠지..

 

브러쉬 설정에서 사이즈에서 Dynamic을 하면 가까워 질때도 가까워 진만큼  일정 비율을 유지해 커지고

끈 상태에서 줌인을 해도 크기는 화면에서 본거 처럼 똑같아 진다. 즉, 확대를 하면 오브젝트는 커지는데

브러쉬 크기는 작은 상태란 것이다.

 

 

 

there is no point in subdividing the entire thing so we have a feature called dynamesh 

dynamesh is amazing it just allows you to have a dynamic resolution on it just allows you to yeah get 

the democrat solution area where you need resolution

 

so it will look at what requires them it will have like a baseline resolution that will try to put across eveything and in the sort of deep crevices and peaks it will try to give 

more resolution to preserve that detail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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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 the difference between just subdividing it and Dinah meshing it so as I seen a lot of people who just use dynamesh for and for everthing like you  it s a 10 million polydynamics version here and that 's overkill

 

 

Dynamesh is not a replacement of subdivision, dynamesh is a starting point you know you start off your general design all that and you need more resolution then you do your control drag outside and you get more resolution

in that region but once your general design it's working you know it 's gonna dynamesh it again with higher resolution just to be able to add details to it then you will just hit control D just so you get more resolution of this because 

 

위에서 말한대로 Dynamesh는 초기 폴리곤을 얼마나 디테일하게 할것인가 즉, 얼마나 세밀하게 나눠서 디테일하게 할것인 설정이므로 추후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subdivide는 추후에 사용 가능하고 계속 나눌수록 4배의 정점들이 계속 추가되는 시스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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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식으로 저장해서 작업내역까지 저작해서 효율을 볼수 있지만 대신에 파일 용량이 늘어날것을 감안 해야 한다고 한다.

 

Alt 키를 통해 subtool에서 오브젝트들을 왔다 갔다 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