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 line subtends an angle, lines drawn from its ends form that angle at the point where they meet:
즉,subtends는 원에서 잘쓰는 용어라고 해도 무방하다.
우선 확실한것 부터 다시 정리하자면 각도는 호AB/라인BC 와 같다라고 식에 정리되어있다는 것이다.
아직 솔직히 라디안을 왜 쓰는지, 각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디안을 왜 쓰는지는 잘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또 확실한 것 부터 차근 차근 정리하자면 호의 길이와 관련되어 있고 공식으로 간단히 나타내줄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라디안은 우선 길이가 아니라 각도를 나타내는 방식이고
2파이 라디안즈는 360도랑 같다.
www.youtube.com/watch?v=OO3f_JKVDAk&ab_channel=%EC%88%98%EC%95%85%EC%A4%91%EB%8F%85
라디안을 구하는 공식은 라인/반지름 이렇게 해서 각도를 실수로 표현이 가능하다.
라디안은 l/r
복잡하게 생각 할거 없이 예를들어 60: 360 == 60 : 360
으로 항상 비율이 같다
즉 호 와 각도의 비율이 같다라는 의미에서 넓이도 저런식으로
호의 넓이 세타(라디안)
------------------- == --------------------
원의 전체넒이 2파이(라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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