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쉐이더에 대한 이해
2. 모바일 특수성
3. 언리얼과 유니티의 다른점
4.언리얼 엔진(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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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의 결과물이 무겁냐에 따라서 속도가 달라진다.
Legacy 방식은 직접 만들어서 하는 손맵을 칭하는것 같다.
이 방식은 균일한 결과물을 내지 못 할 가능성이 크고
PBR이나 노드 방식은 균일한 방식을 내는데 특화되었다고
보는것 같다.
가령 하나의 구체가 있다고 하면, 이 구에 쉐이더를 넣지않고
이 상태로 랜더링 했을때, 메테리얼이 할당된 얘보다 가볍다고
장담 할수 있는가?
언리얼의 장점은 : 사실상 유니티 하고 이제 퀄리티 차이는 무색하다.
무료 리소스를 왕창 다운 받을수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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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언리얼이나 유니티를 고를떄는 프로젝트에 따라 결정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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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 시각적으로 아트적인 효과를 내는지 늘, 목표,의문,과정 고민해야지
개발자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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