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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200616

짜증나고, 불투명한 미래에 너무 싫증이 나는 나날이다. 

아무래도 내가 가장 짜증나는 것은 누군가에게 휘둘리고, 그리고 적은 노력으로 이 상황을 파훼 할 수없기 때문에 짜증나는 것이겠지

하지만 적은노력으로 이 시스템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원하는 것을 얻을수 도 없다. 남들이 순탄해 보일지라도

그들 각자 인생에는 적이 있기 마련이다. 그 적이 다를뿐, 누군가 나를 너는 왜 항상 남들과 싸우는 쪽으로 사냐고 물었다. 그리고 이성을 가진 지금의 나는 반대로 묻고 싶다. 그럼 어떻게 하면 "타인과 영원히 공존하고, 그들을 비난하지 않고, 이해 할 수 있겠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떠한 관계든 틀어지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가? 나를 이용 할려거든 좀 더 머리를 굴려봐라

1.비지니스 클래스

2. 이모티콘 기획

3.그림연습

4.일러스트레이터 강좌 시청

5.그래도 시간남으면 sql 복습 pdf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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